장휘국 교육감의 친인척이
전입 1년만에 교육감 표창을 받아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보도자료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의 처조카인 C씨가
광주시 교육청으로 전입온 지 1년만에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며 이는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이에 대한 근거로
C씨가 재직한 산하기관에서
최근 10년동안 우수공무원으로 표창을 받은
사람은 단 4명뿐이라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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