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내 친환경
과일*채소 전문단지 9곳을 선정해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5)
나주 장호림 농가, 담양 국윤채 농가 등
도내 면적 1헥타르 이상의
친환경 과일*채소 농가 9곳에
생산 장비를 구입하는 데 쓰는 비용 등
총 3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현재 친환경 농작물 대부분이
벼에만 편중돼 있는데,
과일*채소 농가 지원을 통해
품목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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