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긴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영산강에서는 녹조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관심단계가 내려진 이후
영산강에는 수질 예보가
발령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영산강 강수일수는 8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일이 많았고,
일조시간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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