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가 부상과 사망 등 소방관의 사고와 공무상 연관성을 입증하고 지원하는
법률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전남소방본부가 분석한 결과
공무상 요양이 필요한 소방관은
지난 2014년 19건에서 지난해 40건으로
증가했고, 최근 5년간 중증질환자 11명 중
2명은 공상 인증을 위한 소송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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