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의 한 주택 별채에서 불이 나
64살 할아버지와 18살 손자가
손등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시골집에 방문한 가족들이 음식을 하기 위해
아궁이에 지펴놓은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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