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두 달 앞으로…추석에도 학습 유지해야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9-30 20:20:00 수정 2020-09-30 20:20:00 조회수 0

추석 연휴가 길어진만큼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수능 시험이

2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연휴가 길수록 긴장을 풀지 말고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수능 응시자가 줄어

등급별 인원도 줄어들고,

응시자 가운데 졸업생 비율은 30%에 육박해

졸업생 강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고3 재학생들이 연휴를 효율적으로 보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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