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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모두 알 수있도록" 김지영 수어통역사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7-27 09:01:17 수정 2020-07-27 09:01:17 조회수 1

(앵커)
매일 오후 2시,
광주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할 때마다
늘 함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지영 수어통역사인데요.
수어 통역 17년차 베테랑이지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일 공부하는 노력파기도 합니다.
김지영 수어통역사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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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김지영 수어 통역사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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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코로나 브리핑은
전해야 할 정보도 많고 계속 바뀌잖아요.
어떻게 준비를 하고 계십니까?
답변 1)
수어 브리핑..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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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긴장의 연속이시겠습니다.
브리핑 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서세요?
답변 2)
어떤 마음 가짐으로 브리핑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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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브리핑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도 있으세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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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광주시청 브리핑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떤 일을 하세요?
답변 4)
수어 통역이 필요한 영역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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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수어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세요?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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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
수어 통역을 하시면서
어떨 때 가장 보람을 느끼세요?
답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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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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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코로나
  •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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