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가
선정적인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어 말썽입니다.
지난 주말, 광주시 풍암동의 한 건물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여성 나체 그림에
국토부장관과 광주시장의 얼굴을 합성한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이 현수막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41살 정 모씨가 게시한 것으로
신고를 받은 광주시가 철거했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고,
경찰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선정적인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어 말썽입니다.
지난 주말, 광주시 풍암동의 한 건물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문구와 함께
여성 나체 그림에
국토부장관과 광주시장의 얼굴을 합성한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이 현수막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41살 정 모씨가 게시한 것으로
신고를 받은 광주시가 철거했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고,
경찰도 명예훼손이나 모욕죄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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