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민중당 광주·전남지역 예비후보자들이
자산 재분배를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예비후보들은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산 불평등에서 시작한다며
극소수의 불공정한 특권 자산을 몰수하고
상위 10%에게는 강력한 부유세를 도입해
자산을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실현할 10대 공약으로
총자산 110억원 상한제와
연간 총소득 15억원 상한제,
1인당 10억원 이상 상속 제한 등을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광주·전남지역 예비후보자들이
자산 재분배를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중당 예비후보들은
한국사회의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산 불평등에서 시작한다며
극소수의 불공정한 특권 자산을 몰수하고
상위 10%에게는 강력한 부유세를 도입해
자산을 재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실현할 10대 공약으로
총자산 110억원 상한제와
연간 총소득 15억원 상한제,
1인당 10억원 이상 상속 제한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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