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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자락에는,
산수유가 노오란 꽃망울을 터트려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틀동안 지리산 일대에서는, 산수유 축제가
펼쳐쳐 남녘의 봄소식을
나누게 됩니다.
송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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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3초
지리산자락 아래 펼쳐진 산수유 마을에는, 노오란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봄의 빛깔로 화사합니다.
계곡과 돌담사이에 흐드러지게
핀 산수유들의 봄 합창에
겨울 뒤끝의 황량함은, 이제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정겨운 돌담길에 피어난 사랑스런 꽃망울들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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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년전 중국 산동성에서
시집온 처녀가 처음 가져다
심었다는 산수유는,
올해도 어김없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지리산 산동 마을사람들은,
오늘부터 이톨동안 산수유 축제를 열어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즐기게 됩니다.
내일은, 산수유 꽃길걷기와 사생대회, 미술인 스케치 대회, 산수유를 재료로 해서 만든
각종 음식등이 선보이는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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