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변사사건 잇따라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6-11 10:09:00 수정 2001-06-11 10:09:00 조회수 5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예리 모여관 욕실에서 서울시 송파구 60살 최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관광온 57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신안군 도초면 배모씨 창고에서

화순군 화순읍 37살 구모가

목을메 숨진채 발견된 것을 비롯해

어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신안 압해면 모축산업체 숙소에서

종업원 48살 최모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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