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예리 모여관 욕실에서 서울시 송파구 60살 최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함께 관광온 57살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신안군 도초면 배모씨 창고에서
화순군 화순읍 37살 구모가
목을메 숨진채 발견된 것을 비롯해
어제 오전 10시 30분쯤에는
신안 압해면 모축산업체 숙소에서
종업원 48살 최모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