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이틀째를 맞아 광주와 전남은
투기 등 개인 종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메달획득에 나섭니다.
레슬링과 태권도에 기대를 걸고 있는 광주는 오늘 메달을 가리는
태권도 네체급과 유도 전체급에 출전합니다.
또 육상과 배드민턴,레슬링에서도
예선에 나섭니다.
전남 또한 육상과 수영 등
기록 종목 예선에 출전하고
투기 종목에서 본격적인
메달 획득에 나서게 됩니다.
개막일인 어제 남자 대학부 태권도 페더급에 출전한 조선대의 이원재 선수는
광주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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