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채무를 갚으라며 보증인을 협박하고
채무자를 폭행한 광주시 동림동
30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무등산파 행동대원인 이씨는
자신이 빌려준 3천만원을 갚으라며
24살 정모씨를 폭행하고 정씨의 보증인
29살 최모씨의 핸드폰에 욕설이
가득한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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