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처음으로
미 메이저리그 포스트 시즌에 등판한
에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이
세이브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플레이 오프 3차전에서 김병현은
8회말 2사 1,2루의 위기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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