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면서
다른 사람의 불륜관계 등을 추적한 혐의로
29살 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위씨는 지난 6월 38살 최 모여인으로부터
백만원을 받고 남편의 불륜을 조사해 주는 등 6차례에 걸쳐 돈을 받고
남의 사생활을 뒷조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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