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농민단체와 농협이

추곡수매를 거부하는등 쌀값보장을 위한 대정부

투쟁에 들어갔습니다

◀ＶＣＲ▶

쌀값 보장과 싯가수매 반대를 위한

전남 공동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쌀값 지지를 위한 대책도 없이 농협의 시가 매입과

방출을 강요하고 있다며 오늘부터 추곡수매를

전면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미곡 종합처리장도 정부 수매와

농협 자체 수매를 거부하기 위해 오늘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한편,전라남도는 일부 농민들의

쌀투매를 방지하기 위해 농가가 벼를 농협창고에 보관하면 가마당 5만원씩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