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1-04 19:20:00 수정 2000-01-04 19:20:00 조회수 2

-상무 소각로 가동여부가 또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용역 결과 자체를 부정하고 무조건 폐쇄를 주장하고 나서 원점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민주 신당 조직책 선정 마감일이 이틀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구마다 공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사전 불법 선거 운동도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대생이 자신이 일하던 연쇄점에서 2년동안 1억원 어치의 물품을 훔쳐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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