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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가 선정되지 않아
지지 부진했던
호남권 복합 화물 터미널 건립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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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서삼면 용흥리 일대
31만평 규모로 7천 2백억원이 투입될 호남권 복합 화물 터미널 건립공사는
금호 건설등 8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올해부터 착수될 예정입니다
2천 10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될
호남권 복합 화물 터미널 건설 공사는
금호건설등 컨소시엄이
터미널 기반 시설을 떠맡고
정부에서는 도로와 철도등
기반 시설을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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