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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렸던
구미공단이
올해도 내수시장이 회복되고
해외경제가 호전됨에 따라
경기 활황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문화방송
금교신 기자가 2천년 구미공단의 경기를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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