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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때 양민이
대량 학살된 것으로 알려진
나주시 세지면 동창에서
오늘 희생자들에 대한
합동 위령제가 열립니다.
나주 동창에서는
6.25 전쟁중이던 지난 51년 1월
마을 주민 백63명이 국군에 의해
학살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왔으며
지난 98년 나주시 의회에서
진상조사 요구안을 결의하고
국회에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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