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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후 순천시 용당동
한 아파트 5층에서
치매를 앓고 있던
79살 임모 할아버지가
베란다 밖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임 노인이
베란다 창문을 출입문으로 착각해
밖으로 나오려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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