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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3일 실시될
16대 총선에서 후보를 돕기위해
사퇴한 통.이.반장이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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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경우
선거 관련 일을 하기위해
사퇴한 통장과 반장, 이장은
모두 46명으로
15대 총선때에 비해 10명이
증가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반장 6명이
선거 업무에 참가하기 위해
사퇴했습니다
이는 현역의원 물갈이 여론이 높아지고
출마 예상 후보가 난립하게 되면서
활동 반경이나 지역 영향력이 큰
통이반장의 역할이 커진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통이반장의 대거 사퇴로
각종 고지사 발급등 행정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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