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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입후보자들의 공직
사퇴 시기가
민주 신당의 광주 전남 지역 조직책 발표 시기와 맞물려 있어 이들의 공직사퇴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VCR▶
4월에 치러지는 16대 총선에 입후보 하려는 공직자들은
오는 2월 12일까지 공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그런데 민주 신당은
광주 전남 지역 조직책을
다음달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어서 사퇴 시한인 다음달 12일까지
조직책이 발표되지 않을 경우
조직책 신청자들의 공직 사퇴 여부가 주목됩니다
광주 전남 지역에서는
이춘범 광주시의회 의장과
전갑길 부의장,
조보훈 전라남도 정무 부지사와
최형식 도의원등이
민주 신당의 조직책 신청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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