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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조직책 선정이 늦어지면서
지역 출신 현역의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VCR▶
국민회의는
현 지역구를 기준으로
전체 23개 지역구 가운데 2곳만
조직책을 확정하고
나머지는 뒤로 미뤄두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현역 의원들은
지역 정가에서 물갈이 대상으로 거론될 것을 우려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도민 연대가 발족 되면서
물갈이 요구가 더욱 거세질것으로
예상돼
조직책 선정과 관련된
현역 의원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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