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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신도심 주민 50여명은
오늘 오전 광주 시의회를
항의 방문해 시의회가 지난 11일
상무 소각장의 시험 가동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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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시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지도
않은 채 일방적인 시험가동을 촉구한데 대한
정확한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의회 사무처장은
다음주중에 주민과 시의회가 간에
공식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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