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0시 30초에
광주시 두암동 에덴산부인과
에서 담양에 사는 염련남씨가
건강한 사내아이를 분만해 주위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VCR▶
염씨는 어제밤부터 진통을 느껴 21세기가 시작된 오늘 새벽 0시30초에 3,6킬로그램에
키 51센티미터의 건강한 사내 아이를 분만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꽃다발과 함께
무료분만입원권,아기용품등을
선물로 제공하면서 훌륭하게
잘 성장하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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