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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이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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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 날 오름세를 보인
주식시장이 연 이틀 폭락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지난 해 정보통신주들만 급등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본데 이어 또 다시
큰 손실을 입게됐다며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보가 취약한 농민들의 경우 지난 해 주식 투자 열풍에 편승했다가 큰 피해를 입은 경우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다 신중한 주식 매매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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