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이 일부지역에서 반발을 사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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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수 백명이하의 소규모 학교
백40여개교를 통폐합 대상으로
우선 확정하고
이미 영광의 한고등학교를 폐교하는등 통폐합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같은 교육청의 방침에 대해
전교조와 해당지역민들은 경제논리를 앞세워 농어촌교육
기반을 흔들고 있다며
지역현실을 무시한 일방적인 인 통폐합이 추진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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