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원 전 광주시 의사회장이
대한의사협회 31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61년
전남대 의대를 졸업해
신경외과학회 회장과
광주시의사회 1-2대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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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1-10 13:58:00 수정 2000-01-10 13:58:00 조회수 0
김두원 전 광주시 의사회장이
대한의사협회 31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61년
전남대 의대를 졸업해
신경외과학회 회장과
광주시의사회 1-2대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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