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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을 맞아
망월동 5.18 묘역에는
기관 단체장들의 참배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재유 광주시장과
허경만 전남지사 등
주요 기관 단체장 백여명은
오늘오전 5.18 묘역을 찾아
영령들에게 헌화 참배했습니다.
80년 당시 진압부대였던
11공수 여단의 최광준 여단장 등
군 관계자들도
5.18 묘역에 참배하고
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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