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광양-청도간
컨테이너 항로의 추가 개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근 중국이 광양-청도간
부산-상해간 부산-단동간
컨테이너 항로의 추가 개설을 요청해 왔습니다.
현재 주당 2항차인 광양-청도간 컨테이너항로가 추가 개설될 경우
미주쪽으로 가는 환적물량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컨테이너화물은
20피트짜리 16만8천개이며
수출된 컨테이너는 22만5천336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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