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화순온천 주변 주민들이
온천수 오염등을 이유로
쓰레기 매립장 조성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VCR▶
주민들에 따르면
화순군이 앵남리 일대에
75억원을 들여
쓰레기 매립장을 건립 한다면 침출수 문제로
온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클것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화순군은
매립장 조성 예정지가
온천과 6㎞가량 떨어져 있고
침출수 방지시설을
설치하기 때문에
온천수 오염은 없을것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