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오전 10시 30분쯤
무등산 중머리재 부근에서
37살 이모씨가 일출을 보고 내려오던 중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또 영암 월출산에서는
52살 윤모씨 등 일행 4명이
길을 잃고 조난을 당하는 등
해맞이 등반사고도 잇따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