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민주 신당 조직책 신청이 마감되면서 신청자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ＶＣＲ▶

많은 신청자가 몰릴것으로 예상됐던 광주 남구 지역의 경우는

출마 예상자들이 격돌을

피해가는 바람에 임복진 의원과 강운태 전장관,

오동섭 변호사와 안행강 이사장의

4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광주 북을 지역에는

7명의 신청자가 몰린 반면

광주 서구와 북갑지역에는

지역구 기반이 탄탄한 현역 의원만 접수를 마쳐 대조를 보였습니다



신당 관계자들은

이달중으로 예정된 개각이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자리 바꿈으로

또다른 지원자들이

신당의 조직책 신청자에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