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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포장마차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2살 조모씨등
일명 '신 역전파' 조직폭력배
30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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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조씨는
손모군등 조직폭력배를 시켜
경쟁상태에 있는
인근 포장마차에서
손님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행패를 부리게 하는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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