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곡 수매가
목표량을 채우지 못한데다
1등급 비율도 낮은 상태로
마무리됐습니다
◀VCR▶
지난해 말로 완료된
도내 추곡 수매량은
전체 목표량의 86.5%인
백 26만 7천석으로
1년전에 비해 3.2% 포인트
줄었습니다'
또한 1등급 비율도
평균 88.2%에 그쳐
평년의 91.2%에 크게 못미쳤습니다
추곡수매가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한것은 산지 가격이
추곡가보다 높아서
농민들이 수매를 외면한데다
산물 수매가 늘어난 때문입니다
이와함께 1등급 비율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여름 비가 많이 내린데다
태풍때문에 작황이 나빠진 탓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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