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단신 참여 3.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1-18 22:20:00 수정 2000-01-18 22:20:00 조회수 2



전남도내 22개 시군 대부분이 준농림지역에
여관을 지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했거나
제정할 예정이어서
농촌에 유흥시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16개 시군이
준농림지역안에 여관 영업을
허용하는 조례를 제정했고
나주와 장성, 고흥군 등
3개지역은 오는 6월 제정할
예정이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