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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광양시 광양읍 인동리
44살 최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최씨가 연기에 질식돼 중태에 빠지고 아들 15살 윤 모군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최씨가 옷가지에 불을 붙여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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