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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일부 지역민들이
선거구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VCR▶
여수지역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여수시민 연대회의는
여수와 옛 여천으로 나눠져있는
갑.을 선거구를 지역 화합에
보탬이 되도록 다시 분할해 달라고
관계기관에 건의했습니다
또 무안 지역 이장 3백 60명은
성명을 내고 ,신도청 소재지인 무안을 섬으로 이뤄진 신안과 통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화순 지역민들은
보성보다는 담양 곡성과 더 가깝다며 복합 선거구 선정시
이를 반영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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