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전 고흥군 포두면
세동 삼거리에서
고흥 여객 시외버스가
26살 이광진씨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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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1-04 06:43:00 수정 2000-01-04 06:43: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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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고흥군 포두면
세동 삼거리에서
고흥 여객 시외버스가
26살 이광진씨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운전자 이씨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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