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지방 경찰청은
관내 건설업자로부터 두차례에걸쳐
200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해남 모파출소 48살 박모 부소장을
직위해제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부소장은
지난해말 관내 건설업자로부터
단란주점에서 접대를 받고
술값을 대신 내달라고 요구하는등
물의를 빚어 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