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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명예퇴직제는 존속될것으로 보입니다.
◀VCR▶
행자부는
일선 교육현장에서 나돌고 있는 명퇴제 존페론과 관련해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으며
명퇴제는 계속 존속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양시도교육청은
오는 2월말 초중등교원
600명 가량이
명퇴로 교단을 떠날 예정이어서
부족한 교원 수급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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