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200인 초대전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1-11 17:17:00 수정 2000-01-11 17:17:00 조회수 0

◀ANC▶

광주시 북구청은

오늘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새천년의 만남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민원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VCR▶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화가 60명, 문인화가 40명,

서양화가 백명 등

작가 2백명이 출품한 작품 2백점이 선보이게 됩니다.



북구청은 2000년도를 맞아

'2'라는 숫자에 의미를 부여해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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