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제 2차 교육정보화 사업 시행자를
1차 사업 시행자였던
한국통신 컨소시엄에 또 맡겨
특혜 시비가 일고 있습니다.
이번 2차 정보화 사업은
사업비 98억원이 들어가는
대형사업인데다
시행자로 선정된
한국통신 컨소시엄은
1차 시행자로 선정됐을 때도
선정과정의 투명성에 문제가
제기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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