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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를 동북아 지역
최고의 지성과 문화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문화 부흥 운동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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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21세기에 광주를 평화와 문화를 사랑하는
생명의 도시로 가꾸기 위해
[빛과 생명의 문화 광주 2020 플랜]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오는 4월까지
예향과 의향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 문화 상품을 개발하고
문화 인프라를 넓힐 계획입니다
또한 문화 도시의 이미지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2%선에 머물고 있는
문화 관련 예산을 내년에는 5%선으로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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