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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 정치인을
총선에서 낙선시키자는 내용의 유인물을 작성해 배포한 혐의로
한국노총 홍보국 직원
30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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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한전 분할 매각과 관련해
지난해 11월말,
모 국회의원을 총선에서 심판하자는 내용의
유인물 5만부를 인쇄한 뒤
해당의원의 지역구 주민 등에게
배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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