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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일하던 대형 연쇄점에서 1억여원의 금품을 훔쳐온 여대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 경찰서는
순천 모 대학교 화학과
3학년 20살 박모양을
절도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양은 지난 97년 11월부터
자신이 일하던 순천시 연향동
모 아파트 상가 연쇄점에서 상점주인의 눈을 피해
현금 등 1억 17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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