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와 조선대의 합격점수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수능점수 370점 이상 고득점도 6백여명이나 탈락했습니다.
-16대 총선을 앞두고
사이버 공간에서 입후보예정자를 비방하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탈법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 입단 교섭을 벌여왔던 선동렬 선수가
보스턴에 입단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