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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이
단청과 소목, 도자기 등
전통 예술 계승을 위해
전통 문화학교 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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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은
옛 우치동사무소에
전통 문화학교를 열기로 하고,
최근 문화관광부에 1억원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비지원에 대해 문화관광부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북구청은
오는 5월, 추경을 통해
1억원의 구비를 추가 확보한 뒤
단청,소목,도자기 등
5개 과목에 걸쳐
전문인 양성교육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교양강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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