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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광주전남 향우회는 어제
자랑스런 광주 전남인 시상식을
갖고 경제와 문화,정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역 출신 인사들을 표창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시인이자 노동운동가인 박노해씨와 미성년자 윤락행위 근절을 선언하고 나선 김강자
서울 종암경찰서장 등 스무 명이
자랑스런 광주 전남인에 선정돼
상을 받았습니다.
또 고건 서울시장과
한국 성경 원전 연구원의
문정길 목사가 특별 공로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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